하리오 Skerton 세라믹 핸드밀
하리오 Skerton 세라믹 핸드밀 원두는 생각보다 쉽게 상하는 음식이란다. 아직 경험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때를 놓치면 신맛이 나고 맛도 없어진다. 로스팅 (커피를 볶는 과정)을 기점으로 점점 상해가는데 원두상태일 때는 보통 로스팅일을 기준으로 1달정도 - 분쇄를 하고 나서는 이틀후면 본래 향과 맛을 잊어버린다고 한다. 여튼 시작이 너무 길었는데 그래서 신선한 커피를 마시기 위한 분쇄기도 질렀다.. (결국 정당화) 조금 허름하게 생겼지만, 분쇄도 깔끔하게 잘되고, 마음에 든다. ㅋ 아직 두어번 분쇄해서 내려마셨는데, 계속 잘 써줘야 겠다.
커피
2009. 7. 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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