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락훈 군대가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말락훈이 군대를 간다 방년 28세 그것도 11월 축하해..요즘 할말 없으면 자주 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다 친구 한명이 다음주에 군대가요 그 주인공ㅋ 축하해 주기 위해 모였다. 사실 1차는 오빠닭 이미 다 먹고 나온 후다들 정말 기뻐하는 표정 ...에도 사실 군대를 가던 안가던껀수가 필요했던 것 뿐인 우리들 아 그래도 새벽 3시까지 있을줄 몰랐는데 네가 찍으면 파파라치 컷이 되버린다고. 개봉동 술집을 찾다가 (안다니다 보니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던데)어슬렁 개봉시장 쪽으로 걸어가다가 절대 먹을만한 곳이 없다고 판단 Back 해서 개봉역에 있는 개봉전집에서 한잔 이게 무슨 표정이더라, 여튼 힘내라고.... 표정관리 불가 창선 직장인 2년차 유연호 선생 돼지창선을 아부지라 부르는 진실이도 왔..
지인들
2012. 11. 5. 01:56
동네 친구들
내가 이번주 목요일에 4주 군사 훈련 가야되니까 보자고는 페인트고 걍 치킨이나 먹자고 모였다. 중학교 ~ 고등학교까지 해서 이어진 인연들 적당적당히 개봉동 아이들 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과음해서 이모양인 교운이 머리까지 볶고 소개팅에 열심을 가진 연호 아 처음 소개팅 했던 그녀가 연호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었던 마지막 Key 였는데... 알수없는 매력의 소유자 말락훈이 오랜만에 보니 적응이 안되.. 뭐 이래 모여서 교촌 오리지날 두마리와 또래오래 양념 순살 한마리를 + 쿠앤크 파먹는거 한개를 쓱삭 만나면 서로 욕밖에 안하는 친구들이지만, 그래도 쌩유군대 갔다오겠음 ㅋㅋ
지인들
2012. 9. 1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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