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들
내가 이번주 목요일에 4주 군사 훈련 가야되니까 보자고는 페인트고 걍 치킨이나 먹자고 모였다. 중학교 ~ 고등학교까지 해서 이어진 인연들 적당적당히 개봉동 아이들 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과음해서 이모양인 교운이 머리까지 볶고 소개팅에 열심을 가진 연호 아 처음 소개팅 했던 그녀가 연호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었던 마지막 Key 였는데... 알수없는 매력의 소유자 말락훈이 오랜만에 보니 적응이 안되.. 뭐 이래 모여서 교촌 오리지날 두마리와 또래오래 양념 순살 한마리를 + 쿠앤크 파먹는거 한개를 쓱삭 만나면 서로 욕밖에 안하는 친구들이지만, 그래도 쌩유군대 갔다오겠음 ㅋㅋ
지인들
2012. 9. 1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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