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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 & 진영 축사존감 예배 

영환형과 진영누나를 축복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하는 예배 

when.2013.10.27


선교 훈련을 떠나는 영환 진영 부부를 환송하며

이들을 위해 기도하였던 시간



남현교회 추수 감사 특별 예배 2부순서가 끝나고 시작된 축사존감 예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찬양인도의 건국이형과 예배 인도의 태윤이형


주인공 영환형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진영누나도 함께 

이 예배를 꾸려나간 현미누나 



스믐명 남짓 되는 적은 인원이었지만, 

은혜와 눈물이 있었던 예배


호겸형의 기도




에벤에셀 성가대의 찬양 "그가 나를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3



여필종 목사님의 설교 말씀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사도행전 9:19-22



그리고, 성찬식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4-27



함께 웃고


우리가 영환 진영 부부에게 


영환이형이 우리한테


진영누나가 우리한테 

남겨준 편지


그리고, 많이 울고





이 형제 자매를 위해서 함께한 기도 시간






그리고 축복의 시간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에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되리 잃어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이름 마음에 새겼네









남현교회 2청년 & 영환 진영 부부 화이팅!!
















감사합니다

사진 By 태민

When. 2013.10.29





남은 사진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lus.google.com/photos/112982259039929614904/albums/5939849995044707217?authkey=CPi5oL6rme2u3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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