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씨앗이 한 잔의 커피가 되기까지 - coffee 세미나
별 생각없이 이메일을 뒤적거리다가 위의 포스터가 붙어있었던 메일을 보았다. 무엇보다 무료였고, 냉큼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조양한테 물어보니 음,, 하더니 오케이 그리고 일주일 후 오늘 Coffee 세미나를 다녀왔다. 언젠가 봉환형의 추천을 받아서 원두를 사서 먹었던 가비양 대표님이 오셔서 해주신 강연15년 전에 커피를 만났고, 제대로 하고 싶어서 공부도 하고열심히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는 멋진 사장님. 기억에 남는 몇몇 스토리 우리가 브라질 커피 하면 브라질 커피구나 하고 생각하고 브라질 사람들이 대한민국 쌀 하면 대한민국 쌀이구나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쌀은 이천쌀이다. 커피도 이와 같다. 커피에는 감칠맛이 있다. 감칠맛이 뭔지 설명할 수 있는가? 쉽지 않을거다. 나는 이렇..
무언가를 보고 나서
2013. 2. 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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