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20 벌써 한달이나 지나버린 유나누나 생일 챙겨주기와 아무도 몰라서 넘어가버린 성주형의 생일파티 우릴 위해 밥사주러 여기까지 온 병구형 덕분에미스터 피자 고고! 깔깔,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다른 사진이 한장도 없어요 어색하게 단체사진 ㅎㅎㅎㅎㅎㅎㅎㅎ엄청 신나게 웃었는데 보미누나는 어디갔나 -_ㅜ Full Story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해서 뛰엄뛰엄 그냥 찍은 사진으로만 추억해요 우리 What's the story 병구형이 쿨하게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미스터 피자를 쏴 주고, 이제 커피를 한잔 하려고 개봉사거리에 있는 Coffee Eyes를 통체로 빌리고커피를 마시는 도중 태민과 수정이 갑자기 사라졌다가 케익을 들고 나타나게 되는..
영은 & 원동 커플 드디어 결혼When.2013.11.09 남현교회 정말 오래된 인연인 영은 누나가 드디어 결혼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하는 바람에서 진심을 다해서 사진 몇장 올려드려요. 이미 신행도 다녀오고 조금 늦었지만 다시 한번 축하해주세요 ^ㅡ^ 2011년이었나요.. 처음 남현교회 1청년부 새가족으로 왔던 원동이형이영은누나의 남편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말, 진심, 진짜, 대박) 제가 10년간 봐온 영은 형 누나 인데 형 진짜 땡잡았어요 ㅋㅋㅋ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0:6-9 ..
영환 & 진영 축사존감 예배 영환형과 진영누나를 축복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하는 예배 when.2013.10.27 선교 훈련을 떠나는 영환 진영 부부를 환송하며이들을 위해 기도하였던 시간 남현교회 추수 감사 특별 예배 2부순서가 끝나고 시작된 축사존감 예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찬양인도의 건국이형과 예배 인도의 태윤이형 주인공 영환형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진영누나도 함께 이 예배를 꾸려나간 현미누나 스믐명 남짓 되는 적은 인원이었지만, 은혜와 눈물이 있었던 예배 호겸형의 기도 에벤에셀 성가대의 찬양 "그가 나를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위에 보이는 사진의 말락훈이 군대를 간다 방년 28세 그것도 11월 축하해..요즘 할말 없으면 자주 하는 이야기 중에 하나다 친구 한명이 다음주에 군대가요 그 주인공ㅋ 축하해 주기 위해 모였다. 사실 1차는 오빠닭 이미 다 먹고 나온 후다들 정말 기뻐하는 표정 ...에도 사실 군대를 가던 안가던껀수가 필요했던 것 뿐인 우리들 아 그래도 새벽 3시까지 있을줄 몰랐는데 네가 찍으면 파파라치 컷이 되버린다고. 개봉동 술집을 찾다가 (안다니다 보니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던데)어슬렁 개봉시장 쪽으로 걸어가다가 절대 먹을만한 곳이 없다고 판단 Back 해서 개봉역에 있는 개봉전집에서 한잔 이게 무슨 표정이더라, 여튼 힘내라고.... 표정관리 불가 창선 직장인 2년차 유연호 선생 돼지창선을 아부지라 부르는 진실이도 왔..
내가 이번주 목요일에 4주 군사 훈련 가야되니까 보자고는 페인트고 걍 치킨이나 먹자고 모였다. 중학교 ~ 고등학교까지 해서 이어진 인연들 적당적당히 개봉동 아이들 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과음해서 이모양인 교운이 머리까지 볶고 소개팅에 열심을 가진 연호 아 처음 소개팅 했던 그녀가 연호를 교회로 인도할 수 있었던 마지막 Key 였는데... 알수없는 매력의 소유자 말락훈이 오랜만에 보니 적응이 안되.. 뭐 이래 모여서 교촌 오리지날 두마리와 또래오래 양념 순살 한마리를 + 쿠앤크 파먹는거 한개를 쓱삭 만나면 서로 욕밖에 안하는 친구들이지만, 그래도 쌩유군대 갔다오겠음 ㅋㅋ
호주 어학연수를 같이 갔던재영누나 결혼식을 다녀왔다. 근 4년쯔음 만에 연락이 왔는데 결혼한다며웨딩촬영 사진도 이뻤는데 실제로 보내 더 이쁜 듯ㅋ 뻔히 알고 있는데,문자 한통이 안와서 못갔던 결혼식이 있는가 하면 고맙게도 먼저 연락해주는 사람도 있다. 그냥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운 건좀 떵떵거리는 형편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웃음) 덕분에 유나랑 승연이도 봤다이 둘은 가겠지 싶어서 연락했더니 벌써 26살이라니,다음에는 이 아이들 결혼식 가게 되려나 기대기대 어여 좋은 사람 만나길ㅋ 사진은 다작이 능사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몇컷만 더 올려보기로 뭔가 짠했던 너네 둘 신부대기실에서 연습했던데로 드레스와 부케를 한손에 잡고, 재영누나 결혼 축하해!
닥빈에서 오랜만에 근무후 뒷풀이? 겸 노래방을 갔습니다.ㅋ지영누나 덕분에 초대받음ㅋㅋ 닥빈에서 집에 안가고 피아노 치고있던, 상미누나도 덥석 함께 고고ㅋ1차 가막새, 2차 노래방 ㅋ이러게 놀았어요 ㅋㅋ(집은 택시타고...) 사진 고고 ㅋ 앗, 첫사진은 지영누나랑 상미누나 ㅋㅋ 두탕 마치고 온 막내? 승주 ㅋㅋ피곤해서 대사를 많이 못날려ㅓ 아쉬웠던 ㅋㅋ아 또 먹고싶어요가막새 해물파전 ㅠㅠㅠㅠㅠㅠㅠ헉 이번엔 김치전..ㅋㅋ감자전은 나오자마자 사라져서 없어요 ㅋㅋ실장님이 드시고 싶었던, 골뱅이도 있었다능ㅋㅋ홀로 찜질방 분위기 팍팍 내준 지영누나...ㅋㅋ앗 어느새 노래방임ㅋㅋ(키보드가 이상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반대쪽에는 승주와 근육형..............실장님하고ㅋ 상미누나 ㅋㅋ근육이 형과 함께 노래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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