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십자가김응국규장 내가 두번째로 끝까지 읽은 경건서적 맨 처음에 일게 된건 교회에서 이 책으로 나눔을 하기로 했을 때 마음의 찔림이 싫어서 어디쯔음인지 읽다가 던져두었었다. 교회에 가서 예배드릴 때와 교회 문을 나가는 순간 어찌 나는 그리 달라지는지오늘도 포함되는 이야기 기억나는그리고 적어두고 싶은 이야기 1. 당신은 기독교를 정문으로 통과하였는가 담치기한 건 아닌가 2.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담치기 3. 물에 빠진 나를 구해준 사람한테는 얼마나 고마워 할 것인가 그런데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에게는?4. 십자가라는 이름의 배터리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참 많이 울게 만들었던 책 참 좋았었다 하지만 책 한권에 내가 바뀌기는 쉽지 않은 듯..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무언가를 보고 나서
2012. 9. 10. 01:3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십자가
- 아이스 아메리카노
- 군대가다
- 동내
- 규장
- Fasoo.com
- 김응국
- Fasoo
- 연호
- 단궁
- 크레마
- 파수닷컴
- 맛있는 커피
- 짐작과는 다른 일들
- 교운
- 말락훈
- Cafe The Plain
- 내자리
- 커피
- 친구
- 창선
- 탬
- 이직
- 에휴
- 개봉동
- 성경
- 락훈
- 경건서적
- 28세
- 병특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