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back Stack House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20살 때였나 처음가본 건아직도 의미부여하기에 좋은 곳 물론 개인적으론 베니건스가 더 좋은 것 같고, 더 개인적으로는 이런 페밀리 레스토랑 보단 전문 스테이크 점이 더 좋지 (가본적은 몇번 없는 것 같다. 무한리필 스테이크를 제외하면 손에 꼽을 정도일 것) 무언가 자기는 싫었는데 바탕화면에 있는 새 폴더라는 폴더에 들어있던 레인지 랜드 립 레츠가 얻어걸려서 게다가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여튼, 이야기를 실컷할 수 있는 곳커피보다 녹차가 맛있는 곳 빵 먹다가 지치는 곳 아직 특별한 의미부여가 가능한 곳 (어리단 증거일까) 끄적끄적
주저리
2012. 12. 2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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